‘대한외국인’ 이필모 “♥서수연과 부부싸움? 알아서 잘하는 스타일” [MK★TV컷]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대한외국인’에 출연한 이필모가 아내 서수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4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은 필연적 인연을 자랑하는 인생 친구 특집으로 꾸며지는 가운데 더원, 이필모, 파파금파, 그리고 부팀장 방송인 김민아가 출연해 퀴즈 대결을 펼친다.

이필모는 1998년 영화 ‘쉬리’로 데뷔해 다양한 작품에서 주조연을 오가며 활약해온 ‘믿고 보는 배우’다.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지금의 아내 서수연과 인연을 맺으며 연애 리얼리티 최초로 결혼에 골인해 큰 화제를 모았다.



‘대한외국인’ 이필모 사진=MBC에브리원
이날 MC 김용만이 “방송에서 결혼까지 이어진 경우는 보기 드문데, 첫 만남은 어땠냐”라고 묻자 이필모는 “아내를 도로의 끝과 끝에서 처음 봤는데 그때 이미 내 마음은 결정됐다. 너무 마음에 들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이필모는 “아내에게서 신비롭고 궁금한 느낌이 있었다”고 덧붙였다. 어느새 결혼 3년 차가 된 부부의 일상은 어떨지 궁금할 터. MC 김용만은 “부부 싸움도 했었냐”고 물었고, 이필모는 “나는 원래 다 알아서 하는 스타일이다”라고 답해 부부 싸움 토크를 깔끔하게 종결시켰다고 했다.

한편, 이필모는 고교 시절 수학 전국 1등을 했던 이력을 밝혀 대한외국인 팀을 긴장케 했다. 이필모는 “당시에는 100점 맞으면 전국 1등이었다”라고 말하며 은근히 자랑했지만, 박명수 팀장은 “수학 점수가 퀴즈에서 무슨 소용이 있냐”라고 구박해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

소문난 사랑꾼 이필모의 퀴즈 도전기는 14일 오후 8시 30분 ‘대한외국인’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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