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 이승기, 근정전 내부 입성→황룡조각 목격에 “소름 돋았다”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집사부일체’ 이승기, 김동현, 신성록, 양세형, 차은우가 경복궁 근정전 내부를 보고 감탄했다.

2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는 조선의 심장 근정전 내부를 본 멤버들, 최태성, 김강훈의 모습이 펼쳐졌다.

이날 최태성은 “근정전 안을 들어갈 수 있도록 허락받았다”라고 밝혔고, 양세형은 “출입금지였는데 원래”라겨 놀랐다. 신성록 역시 “안에서 바라볼 수 있는 기회가 없지 않냐”라고 놀라워했다.



‘집사부일체’ 이승기, 김동현, 신성록, 양세형, 차은우가 경복궁 근정전 내부를 보고 감탄했다. 사진=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 캡처
이후 근정전 내부로 들어간 멤버들은 감탄을 하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 이승기는 천장에 위치한 한 쌍의 황룡조각을 보자마자 “소름 돋았다. 바깥에는 지붕이 이렇게 되어 있으니 안에는 상상만 하고…”라며 “층이 나뉘어진 줄 알았는데 위에가 뚫려 있고 용 두 마리가 엉켜져 있을 거라고 상상도 못했다”라고 말했다.

멤버들 역시 “어떻게 지었냐. 사다리도 없었을 텐데”라고 놀랐고, 최태성은 “나도 처음이다. 막 흥분된다”라고 기뻐했다.

이후 황룡 조각 속 용의 발톱이 7개인 부분을 짚은 최태성은 “원래 황제국의 발톱은 5개여야 한다. 그런데 여기는 7개다. 이걸 만들었을 때 그 의도가 무엇이었을까. 자부심을 보여주기 위한 조각으로도 볼 수 있지 않을까”라고 설명해줬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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