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아, 오늘(3일) 부친상…원로 산악인 김인섭 별세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가수 리아(본명 김재원)가 부친상을 당했다.

3일 오전 리아의 부친이자 원로 산악인인 김인섭 씨는 급성심근경색으로 별세했다. 향년 77세.

고인의 빈소는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7호실에 마련됐다.



가수 리아(본명 김재원)가 부친상을 당했다. 사진=MBN스타 제공
발인은 오는 5일 오전 8시30분 치러지며 장지는 용인 공원이다. 고인은 1964년 은벽산악회를 창립하고, 1974년 한국등산학교를 세운 1세대 산악인이다. 1975년 에베레스트 1차 정찰대 부대장도 지냈다.

한편 리아는 1996년 데뷔해 곡 ‘눈물’ ‘개성’ ‘내 가슴에게 미안해’ 등의 히트곡을 냈다. mk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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