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브 투 헤븐’ 김성호 감독 “탕준상, 천재배우”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무브 투 헤븐’ 김성호 감독이 배우 탕준상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12일 넷플릭스(Netflix)의 오리지널 시리즈 ‘무브 투 헤븐: 나는 유품정리사입니다’(이하 ‘무브 투 헤븐’)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배우 이제훈, 탕준상, 홍승희와 김성호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김성호 감독은 탕준상에 대해 “천재 배우다”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무브 투 헤븐’ 김성호 감독이 배우 탕준상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사진=넷플릭스
이어 “원테이크로 간 장면들이 있다. 5분 정도 대사를 하면서 물건을 찾거나 하는 게 있는데 그걸 NG 없이 한 배우다. 천재다”라고 이유를 밝혔다. 극중 아스퍼거 증후군을 가진 그루 역을 맡은 탕준상은 “그루가 감정표현이 서툴고 변화가 크게 없다. 발생하는 상황 속에서는 상구가 와서 집을 어지럽히고 감정의 변화가 있을만한 장면들에서 어떻게 차이를 줘야 하나는 부분에서 감독님과 상의를 많이 했다”며 연구한 점을 설명했다.

‘무브 투 헤븐’은 오는 14일 공개된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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