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의지-알테어, 백투백 홈런…알테어 13호포 ‘홈런 단독 1위’ [MK현장]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잠실) 안준철 기자

LG트윈스에 설욕을 벼르는 NC다이노스가 양의지-애런 알테어의 백투백 홈런으로 기선을 제압했다.

NC는 2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KBO리그 LG트윈스와 팀 간 4차전을 치른다. 1회초부터 홈런구단 NC의 방망이가 불을 뿜고 있다.

2사 후 주자없는 상황이서 나성범이 기습 번트 안타로 출루했다. 이어 4번 지명타자로 출전한 양의지가 LG 선발 정찬헌과 볼카운트 2-0에서 3구째 129km 슬라이더를 잡아 당겨 좌측 담장으로 넘겼다. 선제 투런포에 양의지의 시즌 9호포. 양의지는 전날(19일) LG전에 이어 2경기 연속 홈런이다.



20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2021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벌어졌다. 1회초 2사 1루에서 NC 양의지(가운데)가 2점 홈런을 치고 알테어의 축하를 받고 있다. 후속타자 알테어도 1점 홈런을 쳐 백투백 홈런을 기록했다. 사진(서울 잠실)=김재현 기자
이어 5번 중견수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린 알테어가 볼카운트 0-2에서 140km 직구를 잡아당겨 역시 좌측 담장으로 넘겼다. 백투백 홈런.

알테어의 시즌 13호 홈런으로 알테어는 이 부문 단독 1위로 다시 올라섰다. jcan123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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