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 노사연 “이무송만? 나는 왜 없어!” 지상렬에 분노

가수 노사연과 방송인 지상렬이 ‘북유럽 with 캐리어’에서 예능 치트키다운 케미를 선보인다.

21일 방송되는 예능 프로그램 LG 헬로비전, LG U+, 더라이프채널 ‘북유럽 with 캐리어’(이하 ‘북유럽’)에서는 MC 송은이와 김숙, 유세윤의 불꽃 튀는 책 쟁탈전과 반전 가득한 노사연과 지상렬의 서재가 공개될 예정이다.

이날 ‘북유럽 with 캐리어’에는 출연하는 프로그램마다 레전드짤을 만들 정도로 남다른 케미를 보여주는 연예계 대표 여사친 남사친 노사연과 지상렬이 출연한다. 먼저 노사연과 지상렬은 시집과 고전소설로 가득 찬 반전 책장을 공개해 MC들을 놀라게 만든다.

노사연과 지상렬이 ‘북유럽 with 캐리어’에서 예능 치트키다운 케미를 선보인다. 사진=북유럽
이중 지상렬은 남다른 시집 사랑을 밝혔는데, 만화책으로 시작해서 시집까지 섭렵하게 된 이유를 밝힐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각종 LP판 등 자신의 수집품을 함께 공개했는데 그 과정에서 노사연이 “이무송은 있는데 왜 여기에 나는 없냐”고 분노한 사연이 전해져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 지상렬은 ‘언금술사’다운 면모를 ‘북유럽 with 캐리어’에서도 뽐낸다고 알려져 기대를 모은다. 특히 책에 대한 토크에서 유세윤이 한 마디도 끼지 못하자 지상렬이 분노하며 “너의 페이지를 열어봐” 등 시적인 표현을 쏟아내자 김중혁 작가 등 MC들이 지상렬의 등단을 기대하겠다고 밝혀 지상렬이 정말로 등단할지 이목이 집중된다.



반면 노사연은 TMI 북 퀴즈 ‘별책부록’ 시간을 가지던 중 “부부관계도 항상 노력해야 한다. 28년을 살았지만 지금도 서로를 알아가는 중”이라며 이무송에 대한 애정을 보인 반면 주변에 계속 결혼을 하라고 추천하는 이유에 대해 “나만 당할 수 없으니까”라고 밝힌 것으로 알려져 사건의 전말에 대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북유럽’은 MC 송은이와 김숙, 유세윤, 작가 김중혁이 셀럽들의 서재에 잠들어 있던 책을 북캐리어에 담아 전국 12개 지역으로 보내 동네 도서관 한편을 채우는 북예능이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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