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 내야수 안치홍(31)이 자신의 시즌 4호 홈런을 선제 스리런포로 장식했다.
안치홍은 2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1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 5번 2루수로 선발 출장했다.
0-0으로 맞선 1회초 2사 1, 2루에서 첫 번째 타석에 들어선 안치홍은 키움 선발 최원태의 4구째 122km 커브를 받아쳐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선제 스리런홈런을 쏘아 올렸다.
29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2021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벌어졌다. 1회초 2사 1,2루에서 롯데 안치홍이 3점 홈런을 치고 있다. 사진(서울 고척)=김재현 기자
시즌 4호 홈런으로 비거리 120m를 기록했다. 안치홍의 이날 홈런은 지난 5월 6일 KIA전 이후 54일 만에 홈런을 터트렸다. 시즌 4호 홈런이다. 롯데는 안치홍의 홈런으로 3-0으로 리드를 잡았다.
[고척(서울)=안준철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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