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크 애런을 기리며 [MK포토]

14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 덴버의 쿠어스필드에서 올스타 게임이 열렸다.

우측 외야에 행크 애런의 등번호 44번이 새겨져 있다. 올스타에 뽑힌 선수들은 전날 열린 공식 훈련에서는 애런의 등번호 44번을 달기도했다.

이날 경기는 아메리칸리그 올스타가 5-2로 이겼다. 이 승리로 아메리칸리그는 올스타 게임에서 8연승을 달렸다.

선발 투수 겸 1번 지명타자로 나선 오타니 쇼헤이는 승리투수가 됐고,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는 2타점을 올리며 MVP에 선정됐다.



[덴버(미국) =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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