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시원한 계곡에서 치열한 수중 축구 대결 [MK★TV컷]

‘1박 2일’ 멤버들이 사상 초유의 체력전을 벌인다.

내달 1일 오후 방송되는 KBS2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 ‘시골집으로’ 특집 두 번째 이야기에서는 여름방학의 추억을 그리며 경북 군위로 떠난 여섯 남자의 아날로그 여행기가 펼쳐진다.

대중소 팀(연정훈, 문세윤, 딘딘)과 배신자 팀(김종민, 김선호, 라비)으로 나뉜 멤버들은 점심 식사 복불복 미션으로 시원한 계곡에서의 ‘수중 축구’ 대결을 치른다.

1박2일 사진=KBS
역대급 메뉴 등장에 김선호는 “라비야, 지면 안 돼! 나 진짜 승부욕 없는데 이겨야겠어”라며 팀의 사기를 북돋우고, 상대 팀의 문세윤도 “하하, 나도! 나도!”라며 묵직한 의지를 불태운다. 경기가 시작되자, 양 팀은 에이스 연정훈과 김선호를 필두로 작전 타임을 갖는 팽팽한 신경전부터 치열한 체력전까지 사력을 다한다. 무한 체력을 자랑하는 ‘연느’ 연정훈은 공격과 수비 할 것 없이 계곡 그라운드를 누비고, ‘선스트라이커’ 김선호는 뛰어난 컨트롤 능력으로 끊임없이 공격을 시도한다.



하지만 계곡물에서 진행하는 경기이니만큼 멤버들은 급격한 체력 소모를 토로한다. ‘체력왕’ 연정훈마저 “우리가 했던 스포츠 중에 제일 힘들다”라며 엄청난 운동량을 입증하고, 라비는 마음처럼 진행되지 않는 경기에 “이상한 게임이야, 이거”라며 의문을 제기하는 등 여기저기서 곡소리가 난무했다는 후문이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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