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일본 선수들의 메이저리그 도전 예년보다 활발”···日 최고 거포와 알짜 우완, MLB 문 두드린다

2025.11.21 06:44:00

한화, FA 최대어 강백호 품었다! 구단 “세부 조율 남아 있는 상태”

2025.11.20 15:43:07

승부조작 방지 대책이 고작 베팅 상한선 설정? MLB의 안일한 대처

2025.11.20 12:33:03

애틀란타, 김하성과 결별 대비? 유격수 닉 앨런 내주고 유틸리티 GG 출신 듀본 영입

2025.11.20 11:30:51

애틀란타, 마무리 이글레시아스와 1년 1600만$ 재계약...김하성도 붙잡을까?

2025.11.20 10:36:12

베테랑 이용찬, 친정 두산으로 복귀 “팀 중심 잡을 자원 필요했다”

2025.11.20 09:11:47

파드리스 최초의 사이영상 투수 랜디 존스 별세...향년 75세

2025.11.20 07:57:19

MLB, 넷플릭스-NBC 참여하는 새 중계권 계약 발표

2025.11.20 07:39:08

“계속 잘 준비해 나가고파”…벌써부터 2026시즌 응시하고 있는 ‘마산 대장’ NC 오영수

2025.11.20 00:00:00

“남은 선수 중 최고, 상당한 관심 예상” 김하성에 대한 시장 평가, 나쁘지 않다

2025.11.19 23:15:01

“남은 기간 건강히 목표한 훈련들 잘 마무리 하겠다”…오키나와 CAMP 1서 구슬땀 흘리고 있는 NC 김휘집의 다짐

2025.11.19 21:40:00

“투수진 중심 잡을 자원 필요했다”…‘통산 65승·173세이브’ NC 이용찬, 2차 드래프트 통해 친정팀 두산 컴백

2025.11.19 19:40:00

거물급 FA 시장에 기웃기웃...‘이 팀’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2025.11.19 17:18:38

“선발·중간 모두 가능…영입 대상 1순위로 생각” 한화 이태양, 2차 드래프트 통해 KIA행

2025.11.19 17:14:00

‘72억 FA’ 안치홍, 대충격! 한화->키움 간다! 2차 드래프트 1순위로 전격 지명

2025.11.19 16:09:35

4년간 98홈런 때린 우타 거포 테일러 워드, 트레이드로 에인절스에서 볼티모어행

2025.11.19 15:56:05

폰세일까 디아즈일까…2025 MVP 주인공, 24일 가려진다

2025.11.19 12:40:00

FA 1-2호가 전부 두산, 거기다 추가로 김현수도? 스토브리그 큰 손 등극

2025.11.19 10:16:35

QO 택한 이마나가, 2019년 류현진만큼 할 수 있을까?

2025.11.19 08:10:01

“야구 가르쳐주셔서 감사했다, 빠른 타구 긴장하길”…‘두산행’ 박찬호에게 전한 KIA 김도영의 마지막 인사 및 경고

2025.11.19 07:4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