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일문일답] “폭행·폭언 있었으면 감독 은퇴” 신태용 감독의 입장은 그대로···“정승현은 내가 제일 아끼는 애제자”

2025.12.01 15:54:00

‘장외 현대가더비’ 열린다…‘영상편지’ 전북 박진섭 VS ‘손편지’ 울산 이동경, K리그 MVP 주인공은 누구? [MK홍은동]

2025.12.01 14:43:15

스포츠토토 공식 인터넷 발매 사이트 ‘베트맨’ 12월1일(월) 축구토토 승무패 79회차 적중결과 발표

2025.12.01 11:28:07

[공식발표] 미드필더 4자리 모두 정복…‘챔피언’ 전북, K리그1 베스트11 6명 싹쓸이

2025.12.01 11:00:00

[공식발표] ‘17골 폭격’ 수원FC 싸박, K리그1 득점왕 영예…‘부상 투혼’ 대구 세징야, 12도움으로 도움왕 등극

2025.12.01 10:00:00

‘가장 슬픈 도움왕’ 강등 마주한 대구의 王…부상 투혼에도 쓰라린 결과, 세징야의 외침 “승격 위해서는 ‘실수는 그만’” [MK인터뷰]

2025.12.01 07:59:00

‘브페 프리킥쇼’ 아모링 맨유, 악몽의 팰리스 원정서 5년 만에 승리했다…지르크지·마운트 ‘골골’ 2-1 역전승 [EPL]

2025.12.01 07:02:10

“조광래 나와” 분노 표출한 대구 팬들, ‘강등 책임’ 따졌다…“괜찮아” 선수단 격려와 상반됐던 대치 상황 [MK현장]

2025.12.01 05:59:00

기적 없이 ‘강등 엔딩’, 모범 시민구단 대구의 추락과 약속…“구단 운영 시스템 전반을 재검토, 다시 일어서겠다”

2025.12.01 00:59:00

신태용 전 감독 폭행·폭언? 정승현의 주장 “모두 사실이다”···“시대와 맞지 않는 상황 한두 번 아니었다” [MK인터뷰]

2025.12.01 00:02:00

“수원FC 좋은 팀이지만, 축구는 11대 11의 경기” 승강 PO 앞둔 부천 골잡이 바사니의 자신감 [현장인터뷰]

2025.12.01 00:00:00

‘굿바이 미스터 전북’ 최철순의 No.25, 영구결번 지정…“그와 함께 전설로 남는다, 구단 역대 세 번째”

2025.11.30 23:48:22

‘기적 없었다’ 대구의 강등 확정, 눈물 펑펑 흘린 황재원…“부주장으로서 큰 책임감 느껴, 팬들께 너무나 죄송한 마음뿐” [MK대구]

2025.11.30 20:29:00

강등에도 “괜찮아!” 외친 대구 팬들, 포기 없던 김병수 감독·선수단에 박수로 격려…세징야의 답가 “위 아 대구!” [MK현장]

2025.11.30 18:31:20

‘기적 없었다’ 대구, 결국 다이렉트 강등…눈물 흘린 김병수 감독 “어쩔 수 없는 상황, 입이 열 개라도 드릴 말이 없다” [MK현장]

2025.11.30 17:50:53

이 기세로 수원까지 잡는다! ‘울산 잡고 기사회생’ 제주 김정수 대행 “팬들의 응원 덕분에 승리할 수 있었다” [MK울산]

2025.11.30 17:39:34

‘말 아낀’ 김영권 “구단과 이야기한 뒤 모든 걸 밝힐 의향 있다” [MK인터뷰]

2025.11.30 17:28:10

“우리도, 팬들도 즐기는 축제의 장 됐으면” 승강PO 앞둔 이영민 부천 감독의 희망 [현장인터뷰]

2025.11.30 17:10:56

‘승격팀’ 안양, 8위로 K리그1 잔류…유병훈 감독 “더 강한 안양으로 돌아오겠습니다” [MK현장]

2025.11.30 16:51:40

“많이 성장했지만, 더 준비해야” 지난해 최하위팀 PO 이끈 전경준 성남 감독의 아쉬움 [현장인터뷰]

2025.11.30 16:2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