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축구
-
-
김기동 감독 “린가드가 자신의 경고 누적 인지 못했어”···“대전 원정 동행했다면 중요한 역할 해줬을 텐데 아쉬워” [MK현장]
2025.11.01 14:10:41
-
-
‘대전과 재계약’ 황선홍 감독 “열심히 해준 선수들 덕분”···“지원과 배려 아끼지 않는 구단에도 감사” [MK인터뷰]
2025.11.01 13:49:16
-
-
‘강등 주장 → 승격 주장’ 약속 지킨 인천 이명주…“자존심·자존감 모두 떨어졌는데, 이제는 트로피 세리머니 고민합니다” [MK인터뷰]
2025.11.01 06:49:00
-
-
‘국가대표 센터백’ 김주성의 꿈 “우승, J1리그 베스트 11, 유럽 진출”···“월드컵은 가장 큰 꿈이자 영광” [이근승의 믹스트존]
2025.10.31 12:59:20
-
-
서울 이랜드, 취미형 축구 클래스 ‘레울 아카데미’…성장세 이어 성인 남성 특강반 신설!
2025.10.29 17:49:02
-
-
MVP 유력 후보, 울산으로 돌아온 천군만마... 이동경 “지금은 K리그1 잔류만 생각”
2025.10.29 16:54:00
-
-
“결혼 때문에 히로시마행 결정한 건 아냐” 일본인 아내와 행복 생활 중인 정민기···“새롭게 배우고 경험하는 게 많아” [MK피플]
2025.10.29 12:54:00
-
-
K리그에 불거진 인종차별…눈물 보인 FC안양 모따 [MK이슈]
2025.10.29 12:38:32
-
-
이도현 단장이 바라본 ‘전북의 2025 우승’…“다시 시작하는 단계, 많은 사람과 ‘전북 에너지’ 나눌 때까지” [MK인터뷰]
2025.10.29 07:54:00
-
-
“내 삶에 다음은 없다” 포항에서만 300경기↑, 신광훈은 스틸야드의 전설···“신인 땐 100경기 뛰는 게 소원이었지” [이근승의 믹스트존]
2025.10.28 18:54:46
-
-
‘아찔했던 머리 부상’ 회복 중인 2003년생 신예 GK, “큰 부상 아니야”…걷어찬 상대도 옹호 “상처받지 않았으면”
2025.10.28 08:29:00
-
-
‘우승’ 이끈 전북의 2025 슬로건 : ‘Progressive Pioneer’…“하나의 문화, 중장기 목표로 나아가야” [김영훈의 슈퍼스타K]
2025.10.28 06:54:00
-
-
‘장기 부상’ 포항 캡틴 완델손, 내년에 볼 수 있다···“올해 복귀 계획 없어... 뛰고 있는 선수들이 잘해주고 있다” [MK대전]
2025.10.28 00:02:00
-
-
“내년엔 오심 확연히 줄어들 것” ‘국감 증인 출석’ 문진희 심판위원장의 주장···“작년엔 오심을 오심이라고 말하지도 않았다”
2025.10.27 21:15:03
-
[부고] 백기태(17세 이하 축구대표팀 감독) 씨 부친상
2025.10.27 14:06:58
-
-
“처음부터 3개월을 쉬었다면 어땠을까... 너무 아쉬워” 7개월 쉰 김승대의 후회···“선수 생활하면서 이런 적은 처음” [이근승의 믹스트존]
2025.10.27 12:54:00
-
-
2007년 8월부터 18년이나 못 이겼던 포항, 환상 프리킥으로 깬 이명재 “징크스는 이기면 깨진다”···“우린 아시아로 간다” [MK인터뷰]
2025.10.27 05:59:00
-
-
‘승격’의 피니셔, 못 말리는 ‘인천 사랑’은 계속…약속 지킨 무고사 “K리그1 그리웠다” [MK인천]
2025.10.26 21:54:00
-
-
무려 18년 만에 홈에서 포항 잡았다... 대전 황선홍 감독 “징크스는 더 큰 동기부여를 준다”···“서울전 준비에 매진할 것” [MK피플]
2025.10.26 19:41:48
-
-
파이널 A 첫판, 대전 원정 0-2 패배... 포항 박태하 감독 “아직 4경기 남았다”···“2위 목표로 최선 다할 것” [MK인터뷰]
2025.10.26 18:56: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