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축구

‘강등 결정’ 운명의 날, 세징야 부상에서 돌아왔다…대구, 안양 꺾고 최하위 탈출 도전 [MK라인업]

2025.11.30 12:53:53

둘 다 이겨야 산다... 울산vs제주 멸망전, 선발 명단 발표 [MK울산]

2025.11.30 12:51:35

다이렉트 강등 결정되는 날…‘제발 네가 가라!’ 3점 차의 최하위 대구·11위 제주, 한 팀은 2부로 떨어진다

2025.11.30 08:59:00

지면 10년 만에 강등 불명예, 부주장이 외치는 ‘위 아 대구’…“우리는 무조건 살 수 있다, 최종전 목표는 ‘필승’이죠” [MK서귀포]

2025.11.30 06:59:00

“끝날 때까지 끝난 건 아냐” ‘막판 뒤집기 득점왕 도전’ 이호재···박태하 감독 “리그 최종전도 선발 출격” [MK인터뷰]

2025.11.28 01:00:00

태국 빠툼 이끄는 日 감독의 인정 “포항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낸다” [MK현장]

2025.11.28 00:01:00

‘이호재 멀티골’ 포항, 올해 마지막 홈 경기 승리로 장식···‘태국 빠툼전 2-0 완승’ [MK현장]

2025.11.27 20:54:03

‘레전드 기성용, 내년에도 함께하자’ 팬들이 걸개로 전한 바람 [MK포항]

2025.11.27 19:25:59

기성용 ACL2 데뷔! 포항, 올해 홈 최종전 최정예로 나선다···‘주닝요·이호재·조르지 스리톱 출격’ [MK현장]

2025.11.27 18:35:57

‘오직 승리뿐! 간절한 승격 도전’ 이랜드, 성남 꺾고 PO행 거머쥘까…오늘 오후 7시 킥오프

2025.11.27 15:48:15

‘베스트 11 전원 외국인’ 부리람 상대 무실점으로 막은 서명관 “열심히 한 발씩 더 뛴게 좋은 수비력으로 이어졌다” [MK울산]

2025.11.27 07:54:00

울산 노상래 감독 “나도 말컹 쓰고 싶은 마음 컸어”···“부상 크지 않아. 마음가짐만 확실하면 제주전 제 몫 해줄 것” [MK인터뷰]

2025.11.27 04:00:00

“고명석 같은 선수와 일하는 건 행운이자 영광” 태국 명문 부리람 감독의 극찬 [MK울산]

2025.11.27 00:01:00

필리핀 레전드 선발, 자국 선수는 0명... 태국 부리람, ‘전원 외인’ 앞세워 울산 원정 승점 1점 획득 [MK현장]

2025.11.26 20:51:22

‘괴물 스트라이커 말컹 선발 출격’ 울산, 홈 부리람전 선발 명단 공개···“그라운드 위에서 모든 걸 증명해야” [MK현장]

2025.11.26 18:17:30

‘총력전 예고’ 포항 박태하 감독 “빠툼전 반드시 이긴다”···어정원 “조 1위 16강 진출이 목표” [MK현장]

2025.11.26 16:00:00

평균관중 1만 돌파? “박태하 감독님의 매력적인 눈웃음 덕분” 어정원···“(신)광훈이 형과 (기)성용이 형 두 스타 역할도 컸다” [MK포항]

2025.11.26 14:29:00

‘태국 최고 부자+명문 구단’에서 행복 축구 고명석 “아주 만족스러운 생활 중”···“우린 지난 시즌 ACLE 8강에 올랐던 팀” [MK울산]

2025.11.26 12:54:00

“투쟁심과 정신력이 전술이나 기술보다 중요한 시점” 울산 이진현···“간절하게 해야 살아남는다” [MK피플]

2025.11.26 09:54:00

‘인종차별 낙인+타노스 전북 코치 사임’ 존중 원하는 K-심판이 챙긴 ‘자체 존엄성과 권위’…스포츠맨십은 감독·선수만? [김영훈의 슈퍼스타K]

2025.11.26 06:5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