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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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만나볼까” 휴스턴, 브레그먼과 협상 재개
2025.01.24 14:4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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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론소, 결국 메츠와 결별? 토론토와 협상중
2025.01.24 14: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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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오타니입니다” 돈 빼내기 위해 선수 사칭한 前 통역
2025.01.24 13: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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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2025 시즌부터 시프트 금지 위반 징계 강화
2025.01.24 13: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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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라가 설립한 교회에서 10대 성폭행 사건? 리베라 부부는 “거짓된 주장” 반박
2025.01.24 08:4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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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절친’ 프로파, FA 삼수 성공...3년 4200만 달러에 애틀란타와 계약
2025.01.24 07: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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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 미네소타와 포수 바스케스 트레이드 영입 논의
2025.01.23 16:3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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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베테랑 유틸리티 존 버티 영입
2025.01.23 14: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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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의 전당 입성한 422SV 마무리 “10년의 기다림, 쉽지는 않았다” [인터뷰]
2025.01.23 11:4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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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키, ‘베이스볼 아메리카’ 선정 유망주 랭킹 1위 등극
2025.01.23 10:3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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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블랜드, 84SV 불펜 폴 시월드 영입
2025.01.23 09:3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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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의 전당 입성하는 사바시아 “2017년 이후 은퇴했다면 지금 이자리 없었을 것” [인터뷰]
2025.01.22 13:4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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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선수로서 최고의 명예” 이치로가 전한 명예의 전당 입성 소감 [인터뷰]
2025.01.22 11:5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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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이치로 등번호 51번 영구결번 지정
2025.01.22 11: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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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트란, ‘사인 스캔들’ 면죄부? HOF 투표에서 70.3% 획득
2025.01.22 08:5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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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깝다 한 표” 이치로, 만장일치 HOF 입성은 놓쳤다...사바시아-와그너도 입성
2025.01.22 08:3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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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마침내 해냈다...5년 9250만 달러에 외야수 산탄데르 영입
2025.01.21 08: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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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핏츠제럴드로 되겠어? 김하성 데려가야지” MLB.com의 주장
2025.01.20 13:4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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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얼마나 더 강해지려나...4년 7200만$에 좌완 태너 스캇 영입
2025.01.20 07:4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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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내 구속이 떨어졌는지 설명해주실 분?” 사사키, MLB 구단들에 숙제 냈다
2025.01.19 12:4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