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QO 택한 이마나가, 2019년 류현진만큼 할 수 있을까?

2025.11.19 08:10:01

“1년 더 함께하시죠” 이마나가 등 네 명 QO 수용, 역대 최다

2025.11.19 06:44:18

‘류현진 전 동료’ 마에다, 10년 美 생활 마치고 日 라쿠텐으로 향하나···‘일본과 미국에서 165승 쌓은 베테랑’

2025.11.19 06:01:00

영화 아니고 실화다... MLB에 33세 감독과 35세 사장이 등장했다···‘워싱턴, 또 파격 인사’

2025.11.19 03:05:09

야구 역사상 최고 선수 오타니, 2026 WBC에선 못 보나···‘야마모토·사사키도 참가 불확실’

2025.11.18 16:10:10

올스타 1루수 조시 네일러, 시애틀과 5년 9250만 달러 재계약

2025.11.18 09:30:14

‘역수출 신화’ 재도전...카일 하트, 샌디에이고와 재계약

2025.11.18 06:41:41

추신수, 한국인 최초 美 야구 명예의 전당 입회 후보 등극

2025.11.18 06:12:03

2025년을 빛낸 최악의 투수들을 모아봤다...‘이거 영’ 시상식

2025.11.17 08:00:00

혹시, 방망이를 거꾸로 잡으신 건 아니죠? 2025 ‘실망슬러거’ 시상식

2025.11.17 07:00:00

“어떻게 2년 동안 모를 수가 있지?” 美 상원, 승부조작 뒤늦게 잡아낸 MLB에 해명 요구

2025.11.16 04:37:35

다저스 우승 주역이 뒤늦게 공개한 충격적인 비밀...아픈 팔꿈치로 뛰었다

2025.11.16 03:56:21

“리스크 있었지만, 택할 가치 있었다” 탬파베이 사장이 돌아본 김하성 계약 [MK인터뷰]

2025.11.15 15:53:52

오타니, 상복 터졌네...MVP에 이어 연이은 수상

2025.11.14 16:33:59

“아직 구단과 논의 못 해” WBC 출전 여부 말 아낀 오타니...日 언론은 “다저스 소극적”

2025.11.14 13:45:48

‘60홈런에 가을야구까지 갔는데’ 칼 롤리, MVP 수상 좌절...저지 2연패

2025.11.14 13:04:15

‘본즈 이후 첫 4회 수상’ 오타니 “MVP, 몇 번 더 받으면 좋겠지만 목표는 우승” [인터뷰]

2025.11.14 12:40:02

“당시 우리 로스터에 딱 맞는 선수였다” ‘머니볼 주역’이 떠올린 최희섭 [MK인터뷰]

2025.11.14 06:00:00

“전략적 옵션 탐색” 예고한 샌디에이고, 결국은 매각 엔딩?

2025.11.14 02:41:10

작년에는 ROY, 올해는 사이영...폴 스킨스, 만장일치로 수상자 선정

2025.11.13 10: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