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2025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는 KIA가 4-1로 승리했다.
두산 박석민 코치가 박준영 선수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잠실(서울)=천정환 MK스포츠 기자
▶ 김새론 유가족, 김수현 거짓 연애 주장 유튜버 고소
▶ 국세청 고강도 조사→유연석 세금 70억원 부과
▶ 이성경, 시선 집중 글래머 시스루 드레스 자태
▶ 혜리, 눈길 사로잡는 완벽한 섹시 비키니 보디라인
▶ 김혜성 182억원 계약 덕분에 메이저리그 갔다?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