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연승이나 연패 전혀 신경 쓰지 않아” 삼성 김효범 감독의 생각 “서로 존중하는 문화 만드는 게 우선” [MK현장]

서울 삼성이 연패 탈출에 도전한다.

삼성은 1월 24일 오후 7시 강원도 원주종합체육관에서 2024-25시즌 남자 프로농구 원주 DB와의 맞대결을 벌인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DB는 큰 변화를 꾀했다. DB는 23일 안양 정관장과 김종규, 정효근을 맞바꾸는 일대일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정효근은 삼성전에서 DB 데뷔전을 치른다.

삼성 김효범 감독. 사진=연합뉴스 제공
삼성 김효범 감독. 사진=연합뉴스 제공

삼성 김효범 감독은 이에 대해 “김종규가 재활 중이긴 했지만 DB에서 큰 역할을 해주던 선수였다”며 “정효근은 정관장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왔다”고 말했다. 이어 “트레이드로 양 팀의 핵심 선수가 바뀐 거다. 크게 달라진 건 없다. 우리가 해야 할 것에만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은 2024-25시즌 프로농구 30경기에서 11승 19패를 기록 중이다. 삼성은 한국농구연맹(KBL) 10개 구단 가운데 8위다.

삼성은 1월 6일 부산 KCC전을 시작으로 4연승을 기록한 뒤 2연패에 빠져 있다.

서울 삼성 이정현. 사진=KBL
서울 삼성 이정현. 사진=KBL

김 감독은 “지금은 연승이나 연패에 신경 쓰지 않는다”며 “가장 중요한 건 팀 문화를 만들어가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서로 존중하는 문화다. 누구 하나 이기적이지 않은 ‘원 팀’을 만들어가고 있다. 이정현, 최현민 두 베테랑이 좋은 문화를 만들어가는 데 앞장서주고 있다. 더할 나위 없이 잘해준다. 코트에서나 코트 밖에서나 정말 고맙다”고 했다.

[원주=이근승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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