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브라이언, 너마저? 종아리 통증으로 WBC 참가 불투명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한민국 대표팀 로스터에 이름을 올린 우완 라일리 오브라이언, 대회 참가가 불투명하다.

‘벨레빌 뉴스 디모크랏’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전담 기자 제프 존스는 18일(한국시간) 오브라이언이 종아리 통증이 있다고 전했다.

현재 카디널스 구단은 그의 상태를 점검중이다. WBC 참가 여부는 미정이라는 것이 그의 설명.

오브라이언은 WBC 대표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사진= Getty Images/AFP= 연합뉴스 제공
오브라이언은 WBC 대표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사진= Getty Images/AFP= 연합뉴스 제공

오브라이언이 WBC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일본까지 이동해야 한다. 종아리 부상 정도가 생각보다 심각하거나 장거리 이동에 부담을 느끼는 상황일 경우, 대표팀 참가가 무산될 수도 있다.

미국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오브라이언은 지난 시즌 최고의 활약을 보이며 메이저리그에 안착했다.

42경기 등판, 48이닝 소화하며 3승 1패 6세이브 평균자책점 2.06, WHIP 1.146 9이닝당 0.4피홈런 4.1볼넷 8.4탈삼진 기록하며 데뷔 후 가장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대한민국 대표팀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를 모았으나 출전이 불투명해졌다.

류지현 감독은 앞선 인터뷰에서 “오브라이언은 MLB에서도 강력한 공을 던지는 투수다. 보직을 말씀드린다면 기본적으로 마무리 투수로 생각하고 있다. 단 7회부터 9회 사이 팀이 가장 필요한 시기에도 투입할 수 있다”며 그를 중용할 계획임을 밝혔다.

그러나 그 계획이 차질을 빚을 위기에 처했다.

대표팀은 이미 문동주와 원태인이 부상으로 이탈했다. 야수조에서도 김하성, 송성문에 이어 최재훈까지 낙마했다.

[김재호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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