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 셀틱스가 12시즌 연속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했다.
보스턴은 3월 3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스펙트럼 센터에서 열린 2025-26시즌 미국 프로농구(NBA) 샬럿 호네츠와의 맞대결에서 114-99로 이겼다.
제이슨 테이텀이 30분 47초 동안 코트를 누비며 32득점 5리바운드 8어시스트 1블록슛으로 펄펄 날았다. 테이텀은 3점슛 10개를 던져 5개를 성공시키는 쾌조의 슛 감각을 자랑했다. 야투 성공률도 52.5%(12/23)였다.
페이튼 프리차드(28득점 6리바운드 6어시스트), 니미아스 퀘이타(17득점 8리바운드) 등도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보스턴은 이날 승리로 올 시즌 50승 24패를 기록하게 됐다.
보스턴은 NBA 동부 콘퍼런스 2위에 올라 있다. 보스턴은 올 시즌 정규리그 8경기를 남겨둔 가운데 7위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와의 승차를 9경기로 벌렸다.
보스턴은 샬럿 원정 승리로 남은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올 시즌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했다. 무려 12시즌 연속 플레이오프 진출이다.
[이근승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