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출루 2득점↔3삼진...타석에서 극과 극 경기력 보여준 김혜성

자신의 장점과 한계를 모두 보여준 경기였다.

LA다저스 산하 트리플A 오클라호마시티 커밋츠에서 뛰고 있는 김혜성은 1일(한국시간) 라스베가스 볼파크에서 열린 라스베가스 애비에이터스(애슬레틱스 트리플A)와 원정경기 1번 2루수 선발 출전, 3타수 무안타 2득점 2볼넷 3삼진 기록했다.

여섯 번의 타석 중 세 번을 출루, 이중 두 번을 득점했으나 세 번은 삼진으로 물러났다.

김혜성이 장점과 단점을 동시에 보여줬다. 사진= AP= 연합뉴스 제공
김혜성이 장점과 단점을 동시에 보여줬다. 사진= AP= 연합뉴스 제공

출루 능력과 스피드를 보여줬지만, 동시에 삼진이 너무 많다는 단점도 노출했다.

1회 첫 타자로 타석에 들어서 사구로 출루했고, 다음 타자 잭 에르하드의 좌중간 가르는 2루타 때 1루에서 홈까지 바로 들어와 팀의 첫 득점을 올렸다.

6회초에는 1사 1, 2루에서 볼넷 출루, 계속된 2사 만루에서 라이언 핏츠제럴드의 좌전 안타 때 득점했다.

오클라호마시티는 13-8로 이겼다. 에르하드가 6타수 4안타 2득점 2타점 2삼진, 제임스 팁스 3세가 5타수 2안타 2득점 1타점 1볼넷 2삼진, 핏츠제럴드가 6타수 4안타 2득점 3타점 1삼진, 닉 센젤이 6타수 3안타 1득점 7타점 1삼진 기록했다.

지난 시즌 NC다이노스에서 뒤었던 로건 앨런은 3 2/3이닝 6피안타 1피홈런 4볼넷 2탈삼진 1실점 기록했다.

[샌디에이고(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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