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보경 4번 DH 복귀+구본혁 SS’ 개막 3연패 탈출→2연승 노리는 LG, 선발 라인업 공개…선봉장은 웰스 [MK잠실]

‘디펜딩 챔피언’의 위용을 되찾고자 하는 LG가 선발 명단을 발표했다.

염경엽 감독이 이끄는 LG 트윈스는 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이범호 감독의 KIA 타이거즈와 2026 프로야구 KBO리그 정규시즌 홈 경기를 치른다.

현재 LG의 분위기는 나쁘지 않다. 전날(1일) 진행된 KIA전에서 7-2로 이기며 개막 3연패에서 벗어난 까닭이다. 이제 LG는 연승을 노리고 있다.

2일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격하는 문보경. 사진=김영구 기자
2일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격하는 문보경. 사진=김영구 기자
3월 2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프로야구’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KT는 사우어, LG는 치리노스가 선발로 나섰다. LG 염경엽 감독. 사진=천정환 기자
3월 2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프로야구’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KT는 사우어, LG는 치리노스가 선발로 나섰다. LG 염경엽 감독. 사진=천정환 기자

일전의 시간이 점점 다가오는 가운데 LG는 홍창기(우익수)-신민재(2루수)-오스틴 딘(1루수)-문보경(지명타자)-박동원(포수)-문성주(좌익수)-천성호(3루수)-구본혁(유격수)-박해민(중견수)으로 꾸려진 선발 타선을 공개했다.

1일 휴식을 취한 문보경이 4번 지명타자로 돌아온 것이 눈에 띈다. 이 밖에 유격수는 구본혁이 책임진다.

선봉장은 아시아쿼터 라클란 웰스다. 지난해 키움 히어로즈의 대체 외국인 선수로 KBO리그에 처음 모습을 드러낸 그는 해당 시즌 4경기(20이닝)에서 1승 1패 평균자책점 3.15를 올린 좌완투수다.

올해 아시아쿼터로 LG에서 활약하게 된 웰스. 사진=LG 제공
올해 아시아쿼터로 LG에서 활약하게 된 웰스. 사진=LG 제공

[잠실(서울)=이한주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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