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KXO를 위한 ‘노래’가 나왔다? ‘3x3 전문 DJ’ 킨더가든이기에 가능한 일…“농구만을 위한 노래가 필요했어요” [MK부산]

4년 동안 3x3 현장 중심에 있었던 ‘3x3 전문 DJ’ 킨더가든. 그는 오직 KXO를 위한 노래를 만들었다.

지난 23일부터 부산 송도 오션파크 특설 코트에서 열린 제2회 BNK 썸 전국 3x3 농구대회 및 2026 KXO 3x3 부산 STOP. 이곳에서만 들을 수 있는 특별한 노래가 송도 오션파크에 울려 퍼졌다.

3x3는 기본적으로 야외에서 진행되는 농구인 만큼 5대5와 다른 부분이 적지 않다. 대표적으로 신나는 분위기를 연출하는 DJ가 존재한다. KXO에는 킨더가든이 있어 걱정이 없다.

킨더가든은 “3x3 DJ 활동을 하면서 클럽 위주의 음악 외 농구에 어울리는 음악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특히 흐름이 자주 바뀌는 3x3는 상황에 따라 어울리는 음악으로 맞추면 분위기를 더 끌어올릴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도 있었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3x3 영상을 보면 갑자기 음악이 끊기는 순간이 있다. 우리만이 아닌 세계 3x3 대부분 그렇더라. 결국 저작권 문제 때문이었다. 3x3는 신나는 노래와 함께해야 재밌는데 순간 음소거가 되니 재미가 떨어졌다. 그래서 따로 음악을 만들게 됐다. 저작권 문제가 없는 음악으로 KXO의 재미를 올리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사진=KXO 제공
킨더가든은 “3x3 DJ 활동을 하면서 클럽 위주의 음악 외 농구에 어울리는 음악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특히 흐름이 자주 바뀌는 3x3는 상황에 따라 어울리는 음악으로 맞추면 분위기를 더 끌어올릴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도 있었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3x3 영상을 보면 갑자기 음악이 끊기는 순간이 있다. 우리만이 아닌 세계 3x3 대부분 그렇더라. 결국 저작권 문제 때문이었다. 3x3는 신나는 노래와 함께해야 재밌는데 순간 음소거가 되니 재미가 떨어졌다. 그래서 따로 음악을 만들게 됐다. 저작권 문제가 없는 음악으로 KXO의 재미를 올리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사진=KXO 제공

킨더가든은 과거 프리미어리그부터 지금의 KXO까지 수년 동안 3x3 전문 DJ로 활동했다. 물론 본업은 따로 있다. 현재 무역 회사에서 근무하고 있다. 그러나 시간이 날 때마다 DJ로 활동했고 지금은 3x3를 대표하는 DJ가 됐다.

KXO와는 벌써 4년째 동행이다. 그리고 킨더가든은 이번 대회에 오직 KXO를 위한 노래(제목 미정)를 제작, 깊은 애정을 보였다.

킨더가든은 “3x3 DJ 활동을 하면서 클럽 위주의 음악 외 농구에 어울리는 음악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특히 흐름이 자주 바뀌는 3x3는 상황에 따라 어울리는 음악으로 맞추면 분위기를 더 끌어올릴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도 있었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3x3 영상을 보면 갑자기 음악이 끊기는 순간이 있다. 우리만이 아닌 세계 3x3 대부분 그렇더라. 결국 저작권 문제 때문이었다. 3x3는 신나는 노래와 함께해야 재밌는데 순간 음소거가 되니 재미가 떨어졌다. 그래서 따로 음악을 만들게 됐다. 저작권 문제가 없는 음악으로 KXO의 재미를 올리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킨더가든의 KXO를 향한 애정이 있기에 대회 분위기를 올리는 멋진 음악이 탄생할 수 있었다. 그러나 고민이 없는 건 아니다.

킨더가든은 “비트는 내가 만들었지만 노래는 AI가 했다(웃음). 보컬을 구하기가 쉽지 않았다. 또 수익을 위해 만든 노래가 아니라서 많은 투자를 하기 어려웠다. 그래서 AI 힘을 빌리게 됐다. 전체적인 음악은 괜찮은데 AI 보컬이다 보니 저작권 문제가 없을지 고민이 된다. 이 부분을 알아보고 있다”고 말했다.

결과적으로 킨더가든은 3x3 전문 DJ로 활동하면서도 도움이 될 수 있는 부분을 꾸준히 찾고 있다. 깊은 애정이 없다면 불가능한 일이다. 그리고 자신의 음악에 대한 사랑이 있기에 가능했다.

킨더가든은 “KXO, 그리고 3x3를 위한 애정이 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또 이 음악이 사람들에게 익숙해질 수 있도록 방법을 찾고 있다. 예를 들면, 경기 후 쉬는 시간 동안 음악을 계속 들려드리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사람들도 점점 익숙해지지 않을까 싶다”고 바랐다.

[부산=민준구 MK스포츠 기자]



CLC 출신 권은빈 연예계 은퇴…나무위키 삭제
김수현의 귀환이 묻는 낙인과 재평가의 무게
케플러 김채현 발레복 논란…노출 어느 정도길래?
워터밤 여신 권은비, 시선 집중 글래머 옆·뒤태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우승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