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주 체육위원회(CSAC)가 9월 20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관중 1만 9357명이 입장한 가운데 막을 내린 종합격투기(MMA) 프로 대회 UFC 331 참가 선수 24명의 출전료를 공개했다.
●‘코리안 슈퍼보이’ 최두호(35·팀매드): 메인카드 제3경기(페더급=66㎏) 시작 3분 28초 만에 라이트 크로스 및 후속 타격 허용으로 TKO패를 당했다. UFC 331 출전에 따른 기본급은 8만5000달러(1억1815만 원)다.
● ‘좀비 주니어’ 유주상(32·코리안좀비MMA/에이엠매니지먼트): 앞서 Preliminary card 제2경기(페더급) 5분×3라운드 시합 후 판정 1-2로 졌다. UFC 331 기본급은 1만2000달러(약 1667만 원)다.
UFC는 캘리포니아주 체육위원회에 제출한 대전료와 별도로 홍보 지침 준수(PGC) 수당도 준다. 최두호는 1만1000달러(약 1528만 원), 유주상은 4000달러(약 556만 원)를 이번 LA 대회 미디어 가이드라인을 지킨 대가로 받는다.
따라서 UFC 331 파이트머니 규모는 최두호가 9만6000달러(1억3344만 원), 유주상은 1만6000달러(2224만 원)로 늘어난다.
최두호를 꺾은 파트리시우 핏불(39·브라질)은 기본급 및 승리 수당 20만 달러(2억7780만 원)씩과 PGC 수당 4500달러(약 625만 원)를 합쳐 총 40만4500달러(5억6226만 원)다.
유주상을 이긴 마이클 애스웰 주니어(26·미국)는 기본급 및 승리 수당 3만 달러(4167만 원)씩과 PGC 수당 4500달러를 합산해 총 6만4500달러(8966만 원)다.
[강대호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