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의 흔들린 가족애?...제작진 향한 YB의 열띤 항의 [MK★TV컷]

YB 멤버들과 제작진이 세기의 대결을 벌인다.

오는 29일 오후 방송되는 KBS2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 ‘여름 노래 큰 잔치’ 특집 첫 번째 이야기에서는 한여름 더위를 시원하게 날려버릴 여섯 남자의 특별한 하루가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문세윤의 주최로 YB 멤버들의 ‘전주 듣고 노래 맞추기 게임’이 펼쳐진다. 곧이어 문세윤이 90년대 히트송을 선곡하자 YB 멤버들은 감조차 잡지 못한다. 이를 보다 못한 제작진은 YB 멤버들에게 대결을 요청, 갑작스러운 도발에 배신감을 토로하던 YB 멤버들은 곧장 제안을 수락해 자존심을 건 대결의 서막을 연다.

1박 2일 사진=KBS
1박 2일 사진=KBS
치열한 설전이 오가는 가운데, 라비는 문제를 내는 문세윤에게 “완전 요즘(노래)으로 올라와 줘야 해”라며 눈물겨운 청탁을 한다. 그럼에도 열세를 보이는 YB 멤버들은 제작진을 견제하기 위한 특단의 조치를 취한다고 해 호기심을 불러 모은다. 우여곡절 끝에 최신 노래로 승기를 잡은 딘딘은 대결을 제안했던 방글이 PD에게 “이 누나 아예 모르잖아”라고 깐족거리며 정곡을 찌르기도. 그러나 제작진 팀에 예상치 못한 노래 맞추기 우등생이 등장, 또 한 번 위기에 처한 YB 멤버들은 어떻게 난관을 헤쳐나갈지 궁금증이 더해진다.

과연 제작진을 견제하기 위한 YB 멤버들의 최후의 수단은 무엇인지, 이들을 궁지에 몰리게 한 우등생은 누구인지 본방송에 귀추가 주목된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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