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유퀴즈’ 출연 전 화상회의도…의견 조율 힘들었다”

소녀시대가 ‘유퀴즈’ 출연 소감을 밝혔다.

1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는 소녀시대가 완전체로 출연했다.

이날 유재석은 소녀시대에게 “‘유퀴즈’ 출연 때문에 화상회의도 했다고”라고 물었다.

소녀시대가 ‘유퀴즈’ 출연 소감을 밝혔다. 사진=유퀴즈 캡처
소녀시대가 ‘유퀴즈’ 출연 소감을 밝혔다. 사진=유퀴즈 캡처
이에 수영은 “맞다. 힘들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자기 의견이 다 너무 세져서, 왜 나가냐부터 시작해서 명분이 있냐 없냐, 14주년이니까 인사하는 게 어떠냐고 그러면 그럼 13주년은 왜 안했냐, 등등 좀 피곤했는데 잘 정리가 됐다”라고 설명했다.

수영의 너스레에 웃던 유재석은 “기획사 다 달라서 쉽지 않았을 것”라고 호응했다. 그러자 유리는 “사실 한 회사 있을 때도 쉽지 않았나..”라고 폭로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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