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돌’ A조가 숨겨둔 랩 실력을 뽐냈다.
30일 오후 방송된 MBC ‘야생돌’에서는 첫 데뷔조에 이름을 올리기 위해 44명의 지원자들이 고군분투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A조는 주어진 20분 안에 랩을 작성해야 했다. 야생돌은 땀을 뻘뻘 흘리며 랩 가사 만들기에 집중했다.
‘야생돌’ A조가 숨겨둔 랩 실력을 뽐냈다. 사진=MBC ‘야생돌’ 캡쳐 먼저 35호가 나섰다. 35호는 “시작 전에 한 마디 해도 되냐. 방송 나올 때부터 (타이거 JK와 비지) 팬이었다. 그거 때문에 랩을 시작했는데 부끄럽지 않도록 열심히 해보겠다”라고 말했다.
이후 35호는 랩을 선보였고, 롤모델인 타이거 JK에게 호평을 받았다.
하지만 A조 랩 영역의 우승자는 16호 박건욱이 됐다. 박건욱은 “뿌듯하기도 했고 특별한 존재가 된 것 같아서 기뻤다”라고 말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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