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임창정이 아내 생일에 관한 실수담을 공개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는 가수 임창정이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이날 임창정은 아내 생일에 역대급 실수를 했던 기억을 떠올리며 “3월 14일 화이트데이이지 않냐. 집사람 이름이 하얀이다”라고 말했다.
‘동상이몽2’ 임창정이 아내 생일에 관한 실수담을 공개했다. 사진=방송 캡처 이어 “까먹을 수가 없는데 모르고 골프 약속을 해버린 거다. 심지어 아침에 미역국까지 먹고 나왔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골프를 치고 있는데 아내에게 전화 왔다. 업무에 관한 이야기를 하다가 제가 ‘지금 이야기 해야 해?’ 했더니 울먹이더라”라고 설명했다.
아내 울먹임에 번뜩 생각이 났다는 임창정은 “‘그걸 네 입으로 이야기 하면 어떡해’라면서 연기를 했다. 그러다 결국엔 미안하게 됐다고 사과했다”라며 머쓱한 미소를 지었다.
그러면서 “아내가 너무 너무 서운해했다. 그래서 제주도에 있는 지인들을 다 불렀다. 뷔페 룸을 빌려서 생일 장식을 해달라고 했는데 돌잔치처럼 해둔 거다. 다 끝나고 아내가 ‘그래도 귀여웠다’라고 했다”라며 웃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유승호 측, 임세주와 과거 연애 인정…현재 결별
▶ 라붐 유정 12월 결혼…예능 및 MC로 인기
▶ 트와이스 사나, 우아한 올블랙 글래머 자태 공개
▶ 김희정, 과감한 노출로 뽐낸 탄력 넘치는 핫바디
▶ 추성훈, UFC 타이틀 도전자 결정전 출신과 대결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