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층 더 성숙해진 감성을 장착한 박지훈은 무대 위에서 뜨겁고 차가운 온도를 오가는 다채로운 매력을 드러냈다.
특히 강렬한 샤우팅 랩으로 곡의 몰입도를 최고조로 끌어올리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박지훈의 다섯 번째 미니앨범 ‘HOT&COLD’는 연인 사이의 부딪침과 이를 통해 성숙해지는 관계에 대해 노래한 앨범이다. ‘뜨거움과 차가움’이라는 사랑의 대조적인 모습 속에서 흔들림 없이 성숙해지는 과정과 진심 어린 감정을 담았다. 타이틀곡 ‘Serious’는 묵직한 신스 베이스를 중심으로 입체감 있는 구성이 돋보이는 힙합 기반의 팝 댄스 곡으로, 달콤하지만은 않은 사랑의 단면을 표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