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형님’ 이승기 “여름만 되면 DM 엄청 받는다”…왜?

‘아는 형님’ 카이가 근황을 전했다.

4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는 노래와 연기, 예능을 모두 섭렵한 이승기와 예능계 블루칩 엑소 카이가 전학생으로 등장했다.

근황을 묻자 카이는 “이번에 11월 30일에 새로운 앨범이 나온다. 곡이 너무 달달해서 이가 썩을 정도다. 진짜로 그 정도다. 달달하다”라고 말했다.

‘아는형님’ 이승기 카이 사진=JTBC ‘아는형님’ 캡쳐
‘아는형님’ 이승기 카이 사진=JTBC ‘아는형님’ 캡쳐
이어 “무릉도원 알아? 갓을 쓰고 동양풍의 옷을 입고 복숭아를 따는 춤도 있다. 춤은 달달하지 않다. 춤은 딱딱한 복숭아다”라고 말한 뒤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승기는 특기를 ‘날씨’라고 밝히며 “희한하게 날씨 운이 좋다. 예를 들면 나는 몇 년째 태풍을 겪어본 적이 없다. 여름만 되면 DM을 엄청 받는다”라고 말했다.

이를 듣고 있던 이수근은 “그때(KBS ‘1박 2일’ 촬영 당시) 백두산도 너 있어서 본 거 아니야?”라고 깜짝 놀라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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