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데뷔 앨범 재킷 촬영 비하인드…B컷 없는 ‘전원 센터 비주얼’

그룹 아이브(IVE)가 6인 6색 다채로운 매력으로 재킷 촬영 현장을 물들였다.

지난 10일 아이브(유진, 가을, 레이, 원영, 리즈, 이서)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첫 번째 싱글 ‘ELEVEN(일레븐)’ 재킷 촬영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가을은 시크하면서도 유니크한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앙칼진 고양이 같은 매력을 선사했다. 촬영 전 떨리는 마음을 드러낸 유진은 긴장한 모습은 온데 간데 없이 프로페셔널한 표정과 포즈를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아이브(IVE)가 6인 6색 다채로운 매력으로 재킷 촬영 현장을 물들였다.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아이브(IVE)가 6인 6색 다채로운 매력으로 재킷 촬영 현장을 물들였다.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이어 등장한 리즈는 금발 헤어스타일로 하이틴 여주인공 비주얼을 드러내며 촬영에 열중했다. 이후 자신의 사진에 만족스러운 듯 “지금 굉장히 행복하다”며 솔직한 매력을 발산했고, 레이는 “귀여운 레이는 없다”면서도 숨길 수 없는 러블리함을 뽐내 보는 이들의 미소도 자아냈다. 긴 생머리로 등장한 원영은 가만히 있어도 반짝이는 미모를 자랑해 스태프들의 감탄을 유발했다. 막내 이서는 거울로 둘러싸인 공간에서 신난 모습을 보였고, 촬영이 시작되자 금세 진지한 분위기로 촬영에 임했다.

또 다른 착장으로 등장한 아이브는 한층 여유로워진 모습으로 촬영을 이어가며 ‘프로 아이돌’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또한 단체 촬영에선 독보적인 비주얼 케미를 드러내며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아이브는 “영한 무드를 아이브만의 색깔로 표현했는데, 떨렸지만 사진이 예쁘게 잘 나온 것 같다. 노래도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당부의 말까지 잊지 않았다.

지난 1일 첫 번째 싱글 ‘ELEVEN’으로 가요계에 정식 출격한 아이브는 앨범 발매와 동시에 국내외 음원 사이트 실시간 차트를 휩쓸고 있는가 하면, 각종 글로벌 매체의 집중 조명 속 데뷔 일주일 만에 MBC M, MBC 에브리원 ‘쇼! 챔피언’에서 1위를 차지하며 유일무이한 ‘완성형 그룹’의 탄생을 알렸다.

가요계 ‘베스트 일레븐’이 되겠다는 당찬 포부 아래 아이브는 각종 음악 방송 및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ELEVEN’ 활동을 이어가는 것은 물론, 자체 리얼리티 ‘1,2,3 IVE’로 글로벌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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