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선수 신수지가 건강한 일상을 공유했다.
신수지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단호박쌤이랑 운덩 8일차!”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신수지가 헬스장에서 운동을 하다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신수지가 건강한 일상을 공유했다. 사진=신수지 SNS 운동복을 입고 거울 셀카를 촬영하고 있는 그는 군살 하나 없는 탄력적인 몸매를 자랑했다.
특히 신수지는 운동 8일차라고 믿기 힘들 정도의 선명한 복근을 뽐내고 있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신수지는 리듬체조 국가대표 선수로 활약했으며 은퇴 후 방송 활동 및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등 다방면에서 활동 중이다.
그는 MBC 예능 프로그램 ‘마녀들 시즌2’, 채널A ‘오은영의 금족상담소’ 등에 출연했으며 현재 E채널 ‘노는 언니2’에 출연하고 있다.
[MK스포츠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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