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골퍼 안신애가 화보 같은 일상을 공개했다.

안신애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을 담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안신애는 화창한 날씨와 푸르른 골프장을 배경으로 인증샷을 찍고 있다.

올 핑크 컬러로 라운드룩을 완성한 그는 카메라를 향해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모델 포스를 뽐냈다. 특히 안신애는 운동으로 다져진 건강한 섹시미를 자랑했다.

한편 실력과 미모를 겸비한 골프선수 안신애는 1990년생으로, 지난 2008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신인왕으로 화려하게 데뷔했다.

[MK스포츠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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