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친코’ 노상현 “‘도포자락 휘날리며’가 첫 예능, 굉장히 어려워” 진땀

배우 노상현이 ‘도포자락 휘날리며’에서 첫 예능 신고식을 치르던 중 진땀을 흘린다.

10일 오후 첫 방송되는 MBC 새 예능 프로그램 ‘도포자락 휘날리며’에서는 ‘한류 전령사’ 김종국, 지현우, 주우재, 노상현, 황대헌이 첫 여행지인 덴마크로 떠나기 위해 의기투합하는 모습이 펼쳐진다.

맏형 김종국은 노상현이 등장하자마자 “진짜 잘생겼다”라며 남다른 비주얼에 감탄한다.

배우 노상현이 ‘도포자락 휘날리며’에서 첫 예능 신고식을 치르던 중 진땀을 흘린다. 사진=MBC
배우 노상현이 ‘도포자락 휘날리며’에서 첫 예능 신고식을 치르던 중 진땀을 흘린다. 사진=MBC
이어 노상현의 긴장을 풀어주기 위해 대화를 주도하던 김종국은 노상현이 학창 시절 축구부 주장이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미소를 감추지 못한다. 여기에, 집도 가깝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상현아, 매주 목요일에 뭐하니? 따로 (소속된) 팀은 없니?“라며 질문 공세를 퍼부었다고. 소문난 축구광답게 공통 관심사에 한껏 상기된 김종국은 본분(?)을 잊고 본인이 이끄는 ‘FC 타이거’의 영입 의지를 불태워 폭소를 유발했다는 후문이다.

라이징 스타로 급부상한 노상현이 처음 도전하는 예능인만큼, 배우가 아닌 인간 노상현이 어떤 신선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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