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재가 트로트계 몸짱으로 임영웅을 언급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Mnet ‘TMI NEWS SHOW’에는 가수 김희재와 SF9 재윤, 휘영이 객원기자로 출격했다.

이날 방송에는 ‘무대를 찢었다고 난리 난 피지컬 스타 BEST 10’ 차트가 공개됐다.

김희재는 트로트계 ‘몸짱’으로 임영웅을 언급했다. 김희재는 “요즘 그렇게 임영웅 씨가 열심히 운동하고 계신다”며 “매번 헬스장 간다고 연락이 온다. 몸을 만드는 중이다”라고 전했다. ‘무대를 찢었다고 난리 난 피지컬 스타 BEST 10’ 차트에는 끊임없는 노력으로 건강한 몸매를 뽐내는 스타들이 뽑혔다.

방탄소년단 ‘황금 막내’ 정국부터 뛰어난 피지컬 만큼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자랑하는 엑소 카이, 솔로퀸 선미 등 스타들이 차트에 이름을 올렸고, 대망의 1위는 원조 짐승돌 2PM의 준호가 차지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제대로 집중시켰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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