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 11명인데 농담이 나올까…스윙스, 힌남노 관련 글 빛삭

래퍼 스윙스(본명 문지훈)의 웃기지도 않은 농담이 논란이 됐다.

스윙스는 지난 6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힌남노 쫄(았니)?”라는 글과 함께 맑은 하늘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이후 스윙스는 “힌남도. 힘 안 남노?(이럴 줄 알았지)”라는 글도 남겼다.

래퍼 스윙스(본명 문지훈)의 웃기지도 않은 농담이 논란이 됐다. 사진=스윙스 SNS
래퍼 스윙스(본명 문지훈)의 웃기지도 않은 농담이 논란이 됐다. 사진=스윙스 SNS
스윙스는 자산이 힌남노의 피해를 받지 않아 농담을 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해당 스토리는 돌연 삭제됐다. 논란이 됐기 때문. 이번 대한민국을 강타한 태풍 힌남도로 인해 침수, 강풍, 정전 피해를 입었기에 해당 게시물이 적절하지 않다는 지적이 쏟아졌다.

특히 태풍 힌남노로 11명이 숨지는 등 15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하는 등 큰 피해가 났다. 이에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스윙스를 비난하는 글이 줄을 잇고 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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