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근 “故 김자옥, 아바타로 계속 본다는 희망 너무 좋아”[MK★현장]

오승근이 故 김자옥을 아바타로 만난 소감을 밝혔다.

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故 김자옥 아바타 기자간담회: Memorial ep.2가 진행됐다.

이날 오승근은 故 김자옥 아타바 영상을 시청한 뒤 “너무 너무 기쁘고 마음이 이상하다”라고 말했다.

오승근이 故 김자옥을 아바타로 만난 소감을 밝혔다. 사진=갤럭시코퍼레이션, 페르소나스페이스
오승근이 故 김자옥을 아바타로 만난 소감을 밝혔다. 사진=갤럭시코퍼레이션, 페르소나스페이스
이어 “말 소리도 아주 똑같고 말하는 스타일도 똑같다. ‘아빠 왔어?’하는 말이 저에게 항상 아빠라고 했는데 그 말을 들으니까 뭉클하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정말 그이 같아서 믿기지도 않고 계속 볼 수 있다는 희망이 참 좋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아바드림’은 시공간을 초월한 가상 세계에서 버추얼 아바타가 환상적인 무대를 선보이는 메타버스 음악쇼다.

[청담동(서울)=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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