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 이어 대성도 떠난다…YG 측 “GD는 협의 중, 빅뱅은 변함 없다”(공식)

그룹 빅뱅의 대성이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

YG엔터테인먼트는 27일 MK스포츠에 “대성은 계약을 종료하고 새로운 출발을 모색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대성이 빅뱅 멤버라는 점에는 변함 없으며, 대성의 새로운 출발과 선택을 지지하고 언제든 협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빅뱅 대성 지드래곤 사진=DB, 천정환 자
빅뱅 대성 지드래곤 사진=DB, 천정환 자

그러면서 아직 거취가 확정되지 않은 지드래곤(GD)에 대해서는 “GD와는 솔로계약을 협의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로써 지난 2월 계약 만료로 팀을 떠난 탑, 더 블랙레이블로 이적한 태양에 이어 대성마저 YG를 떠나게 됐다.

이와 관련해 YG는 “가족이자 빅뱅 멤버라는 점에는 변함이 없다”라고 강조했다.

더불어 “많은 분이 빅뱅 활동을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 이를 위한 노력을 함께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빅뱅은 지난 4월 신곡 ‘봄여름가을겨울’을 발표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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