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갑’ 北 김정은도 피할 수 없는 ‘가족력’...건강 적신호

145kg 초고도비만 김정은의 건강에 대해 다룬다

오는 6일 방송되는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이하 ‘이만갑’)에서는 김정은 건강 적신호에 대해 파헤친다.

북한 내 ‘절대 권력’을 자랑하는 김정은도 피할 수 없는 운명이 있다는데.

‘이만갑’ 김정은의 건강에 대해 다룬다.사진=채널A 제공
‘이만갑’ 김정은의 건강에 대해 다룬다.사진=채널A 제공

그것은 바로, 김일성부터 내려온 김씨 일가의 ‘가족력’이다.

김일성은 ‘이 질병’을 고치기 위해 군인들을 상대로 실험하는 등 살기 위해 발버둥 쳤지만, 끝내 사망하고 만 것.

권력뿐 아니라 가족력까지 물려받은 아들 김정일도 김일성과 같은 질병으로 사망했는데.

그렇다면 김씨 집안의 백두혈통 피가 흐르는 김정은의 건강은 과연 괜찮은 걸까.

이에 오는 ‘이만갑’에서는 김씨 일가를 죽음의 벼랑 끝으로 몰고 간 가족력은 무엇인지, 국민 주치의 오한진 건강의학과 교수와 분석해 볼 예정이다.

2019년, 자체 최고 몸무게인 140kg를 갱신한 뒤 1년 만에 홀쭉해진 채로 나타났던 김정은.

집권 10년간 끝 모르고 불기만 했던 체중이 처음으로 약 20kg이나 빠졌다는데.

홀쭉해진 김정은을 두고 다이어트를 했다는 의견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건강을 위협할 만한 문제가 있는 게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됐다.

과연 1년 동안 김정은에게는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 ‘이만갑’ 방송을 통해 낱낱이 파헤쳐 본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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