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사나가 치명적인 예쁨을 과시했다.

사나는 15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y first Europa tour diary”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흐릿하게 찍은 그의 거울 셀카가 담겨 있다.

아찔한 란제리 패션을 선보인 사나는 플래시를 터트리고 흐릿한 샷 속에서도 빛나는 예쁨과 섹시미를 발산했다.

또 다른 사진 속에는 얼짱 각도로 찍은 그의 셀카가 포착됐다.

혀를 빼꼼 내민 사나는 러블리한 매력과 함께 깜찍한 장꾸미를 자랑, 치명적인 매력을 더했다.

이와 함께 글래머스한 볼륨감과 도발적인 눈빛 등을 드러낸 샷으로 섹시함과 고혹적인 매력을 동시에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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