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무로 신예’ 현우석, 부산국제영화제 3관왕 영화 ‘빅슬립’ 출연

현우석, 소년美 넘치는 비주얼 ‘충무로가 주목하는 신예’
생존을 위해 거리낄 것 없이 행동하는 ‘오현’ 역

신예 현우석이 묵직한 울림 전한다.

현우석은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3관왕에 빛나는 영화 ‘빅슬립’에서 오현 역으로 출연한다.

신예 현우석이 묵직한 울림 전한다. 사진=키이스트
신예 현우석이 묵직한 울림 전한다. 사진=키이스트

영화 ‘빅슬립’은 우연한 계기로 함께 머물게 된 기영(김영성 분)과 길호(최준우 분)가 서로를 구원하고 치유하는 단잠 무비다.

현우석이 연기하는 오현은 길호와 함께하는 친구 무리의 리더로 생존을 위해 무엇이든 거리낄 것 없이 행동하는 인물이다.

현우석의 날 것 그대로의 열연이 기대되는 ‘빅슬립’은 관계의 의미를 관찰하는 작품으로 묵직한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특히 김태훈 감독이 10대 청소년을 위한 예술강사로 일하던 당시의 경험과 고민을 녹여낸 작품으로 더욱 깊이 있는 감동을 담았다.

현우석은 드라마 ‘보건교사 안은영’, ‘라이브온’, ‘치얼업’에 출연하며 대중에 얼굴도장을 찍은 신인 배우다.

이 가운데 ‘빅슬립’은 스크린 데뷔작 ‘내가 죽던 날’, 첫 주연작 ‘아이를 위한 아이’를 잇는 세 번째 영화로, 데뷔 이후 꾸준히 관객들과 만나려 노력하고 있는 신인 배우 현우석의 연기적 잠재력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현우석이 출연하는 영화 ‘빅슬립’은 11월 22일 개봉한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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