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당탕탕 패밀리’ 임하룡, 소개팅에서 차인 이유 알고 분노→이종구와 육탄전 예고 [MK★TV컷]

로맨티스트 임하룡 분노→이종구에 육탄전 예고
임하룡X강다빈, 치킨집서 술 한잔

‘우당탕탕 패밀리’의 임하룡이 소개팅에서 자신이 차인 이유를 알고 분노한다.

3일 방송되는 KBS1 일일드라마 ‘우당탕탕 패밀리’ 32화에서는 신달용(임하룡 분)이 소개팅에서 차인 이유를 알고 임 영감(이종구 분)에게 분노한다.

‘우당탕탕 패밀리’의 임하룡이 소개팅에서 자신이 차인 이유를 알고 분노한다. 사진 = KBS
‘우당탕탕 패밀리’의 임하룡이 소개팅에서 자신이 차인 이유를 알고 분노한다. 사진 = KBS

지난 방송에서 달용은 예전에 소개팅했던 추 여사가 자신의 손자 신민국(최우혁 분)의 카페에 들어오자 임 영감을 만나러 온 줄 꿈에도 모른 채 “나 보러 온 거야?”라며 헛물을 켰다. 추 여사가 반가웠던 달용은 그와 얘기하려 했지만, 그는 바쁜 일이 있다며 나가려 해 그런 행동이 달용의 의구심을 자아냈다.

이런 가운데 이날 공개된 스틸에는 달용이 임 영감의 멱살을 잡은 모습이 담겨 있다.

로맨티스트임을 자신하던 달용은 추 여사에게 차인 이유를 알게 되자 분노치가 최고조에 달한다. 배신감에 치를 떠는 달용과 적잖이 당황한 임 영감, 이후 두 남자의 로맨스 난투극이 펼쳐지기 일보 직전이라고. 오랜 친구였던 그가 왜 달용과의 의리를 저버렸는지 그 사연에 관심이 쏠린다.

또 다른 사진에는 유은혁(강다빈 분)과 술 한잔 하며 회포를 푸는 달용의 모습이 담겼다. 팔십 평생 여자의 마음을 쥐락펴락하기만 했던 달용의 표정에선 왠지 모를 씁쓸함이 느껴지고, 은혁은 그런 달용의 마음을 위로하며 점차 가까워진다.

현재 달용은 자신의 딸 신하영(이효나 분)과 은혁이 인연을 맺고 있는 것을 모르는 상황. 달용이 둘의 사이를 알게 되면 어떤 반응을 보이게 될지 흥미롭다.

[김현숙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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