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레이블즈 소속 아티스트들이 일본 음악 산업에서 놀라운 성과를 이뤄내며 K-POP의 위상을 한층 더 높였다.
일본레코드협회가 13일 발표한 ‘제38회 일본 골드 디스크 대상’에서 세븐틴(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뉴진스(어도어), 르세라핌(쏘스뮤직), 방탄소년단 정국(빅히트 뮤직) 등 하이브 레이블즈 소속 4팀이 도합 11개의 트로피를 거머쥐며 국제 음악 시장에서의 강력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특히, 그룹 세븐틴은 이번 대상에서 6개 부문을 석권하며 일본 골드 디스크 대상의 중심에 섰다. 세븐틴은 ‘베스트 아티스트’ 아시아 부문을 비롯하여 미니 10집 ‘FML’, 일본 베스트 앨범 ‘올웨이즈 유어스’(ALWAYS YOURS), 미니 11집 ‘세븐틴스 헤븐’(SEVENTEENTH HEAVEN)으로 아시아 부문 ‘베스트 3 앨범’을 독식하는 기염을 토했다.
또한, ‘FML’은 아시아 부문 ‘앨범 오브 더 이어’로 선정되었으며, 세븐틴의 콘서트 실황을 담은 ‘세븐틴 월드 투어 비 더 선 재팬’은 아시아 부문 ‘뮤직비디오 오브 더 이어’를 수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