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측 “‘가요대제전’ 생방송 대신 녹화방송 대체...부가 이벤트 축소” [전문]

MBC가 ‘2024 MBC 가요대제전’ 결방을 확정했다.

MBC는 30일 “어제(29일) 발생한 여객기 사고로 인한 희생자분들과 유가족분들께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12월 31일(화) 밤 8시 40분에 예정되어 있던 ‘2024 MBC 가요대제전’ 생방송은 취소되며, 녹화방송으로 대체된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녹화 방송은 애도 분위기를 반영해 새해 카운트다운 행사를 취소하고 부가 이벤트를 축소할 예정이며, 심혈을 기울여 마련한 아티스트들의 무대를 중심으로 최소화하여 진행될 예정”이라며 “시청자 여러분의 너른 양해를 부탁드리며, 녹화 방송의 편성 일정은 추후 별도로 안내드릴 것”이라고 설명했다.

MBC가 ‘2024 MBC 가요대제전’ 결방을 확정했다.
MBC가 ‘2024 MBC 가요대제전’ 결방을 확정했다.

마지막으로 MBC는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빌며, 다시 한번 유가족분들께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2024 MBC 가요대제전’ 공식입장 전문

‘2024 MBC 가요대제전’ 결방 안내

어제 발생한 여객기 사고로 인한 희생자분들과 유가족분들께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12월 31일(화) 밤 8시 40분에 예정되어 있던 ‘2024 MBC 가요대제전’ 생방송은 취소되며, 녹화방송으로 대체됨을 알려드립니다.

이번 녹화 방송은 애도 분위기를 반영해 새해 카운트다운 행사를 취소하고 부가 이벤트를 축소할 예정이며, 심혈을 기울여 마련한 아티스트들의 무대를 중심으로 최소화하여 진행될 예정입니다.

시청자 여러분의 너른 양해를 부탁드리며, 녹화 방송의 편성 일정은 추후 별도로 안내드리겠습니다.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빌며, 다시 한번 유가족분들께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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