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투기 남편 윤형빈 따라… 정경미도 영어뮤지컬학원 오픈, 사업가 GO

개그우먼 정경미가 남편 윤형빈의 사업적 행보를 따라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지난 17일 정경미는 자신의 SNS를 통해 “송도 주민 정경미! 송도로 이사 온 지 5년이 되었다. 너무나 살기 좋은 송도! 이곳에 또 하나의 터를 잡고 싶다고 늘 생각했는데, 드디어 아이들 좋아하고 전공도 살리고, 오랜 방송 경력도 추가해 영어뮤지컬학원을 오픈한다!”고 직접 소식을 전했다.

공개된 영상 속 정경미는 연기에 대한 애정을 담아 “어릴 때부터 연기를 하며 다양한 감정을 표현하는 법을 배웠다.

개그우먼 정경미가 남편 윤형빈의 사업적 행보를 따라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사진=SNS
개그우먼 정경미가 남편 윤형빈의 사업적 행보를 따라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사진=SNS

무대 위에 올랐을 때의 뿌듯함과 벅참을 우리 아이들에게도 전하고 싶다”며 교육자로서의 새로운 시작을 예고했다. 이어 “지나가다 아이와 쓱 한번 오셔라. 환영한다”며 특유의 친근한 매력으로 학원을 적극 홍보했다.

사진= MK스포츠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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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미의 남편 윤형빈은 개그맨에서 격투기 선수로 전향한 독특한 이력을 가진 인물이다. 특히 그는 일본 방송에서 벌어진 ‘임수정 폭행 사건’을 계기로 직접 격투기에 입문, 프로 무대에서도 활약하며 국내 격투기 시장에서 영향력을 키워왔다. 현재는 콘텐츠 제작사 윤소그룹을 운영하며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사진=MK스포츠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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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빈이 파이터와 사업가로 두 마리 토끼를 잡은 것처럼, 정경미 역시 개그우먼에서 교육자로 변신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선 만큼, 이 부부의 ‘멀티 플레이어’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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