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김세정이 자연 속 힐링 모먼트를 담은 패션으로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체크 미니 원피스에 양갈래머리, 올리브 야구모자까지 더해진 러블리한 산책룩은 그 자체로 한 편의 동화였다.
6일, 김세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초록 하트와 햇살 이모티콘을 곁들여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세정은 그린빛 숲과 잔디밭을 배경으로 체크 패턴의 미니 원피스를 입고 등장했다. 사랑스러운 실루엣의 원피스는 그녀 특유의 발랄한 매력을 그대로 담아내며, 봄 햇살처럼 화사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패션의 포인트는 디테일이었다. 양갈래로 땋은 헤어와 올리브 컬러의 야구 모자는 소녀미를 배가시켰고, 브라운 숄더백과 클래식한 로퍼는 자연스러우면서도 트렌디한 무드를 더했다. 산책하는 모습 하나하나가 마치 동화 속 한 장면처럼 느껴지는 이유였다.
꾸미지 않은 듯하면서도 빈틈 없는 센스가 느껴지는 이 룩은, 팬들은 물론 스타일러들의 마음까지 단번에 사로잡았다. “이게 진짜 ‘산책룩’의 정석”, “힐링 비주얼”이라는 반응이 이어졌다.
한편 김세정은 2013년 9월, 3000:1의 경쟁률을 뚫고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의 연습생으로 발탁되며 연예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데뷔 이후 ‘사내맞선’, ‘오늘의 웹툰’, ‘취하는 로맨스’ 등을 통해 안정적인 연기력을 입증했고, 다채로운 매력으로 활동 반경을 넓혀왔다.
김세정은 연내 방송 예정인 MBC 새 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로 안방극장에 복귀할 예정이다. 이 작품은 웃음을 잃은 세자와 기억을 잃은 부보상 여자의 영혼 체인지 로맨스를 그린 사극으로, 강태오와 함께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