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계약금 깎고 드레스 입었다…매니저 챙긴 ‘청량 우아美’

방송인 장영란이 드레스 한 벌로 따뜻한 인성과 청량한 매력을 동시에 드러냈다.

장영란은 23일 자신의 SNS를 통해 클래식한 체크 패턴의 롱 드레스 스타일링을 공개했다. 한여름 더위 속에서도 고급스러운 무드를 잃지 않는 감각적인 데일리룩이었다.

사진 속 그는 어깨를 덮는 구조적인 민소매 원피스에 허리 리본 디테일로 슬림한 라인을 강조하며 단정하면서도 우아한 실루엣을 완성했다.

장영란이 드레스 한 벌로 따뜻한 인성과 청량한 매력을 동시에 드러냈다.사진=장영란 SNS
장영란이 드레스 한 벌로 따뜻한 인성과 청량한 매력을 동시에 드러냈다.사진=장영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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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와 그린이 어우러진 타탄 체크 패턴은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면서도 친근한 인상을 남겼다.

풍성하게 퍼지는 A라인 스커트는 걸을 때마다 생동감을 더했고, 업스타일 헤어와 큐빅 이어링으로 포인트를 더해 전체적으로 단아하면서도 밝은 여름 분위기를 완성했다. 청량감과 우아함이 공존하는 스타일링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장영란은 평소에도 매니저와 스태프를 각별히 챙기기로 유명하다. 과거 그는 매니저가 일하기 힘들다는 고민을 털어놓자 직접 회사에 찾아가 자신의 계약금을 삭감하고 대신 매니저와 스타일리스트의 급여를 올려달라고 요청했다. 이후 회사 측이 이를 수용하며, 스태프들의 월급이 약 50% 인상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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