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 주역 임지연, 차주영, 김히어라가 여전한 우정을 자랑했다.
김히어라는 25일 자신의 개인 SNS에 “내 친구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뮤지컬 ‘프리다’ 공연을 찾은 임지연과 차주영이 김히어라를 두 팔로 감싸 안은 채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두 사람은 김히어라와 다정하게 밀착해 변함없는 친분을 드러냈다.
세 사람은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며 큰 사랑을 받았다. 종영 이후에도 끈끈한 관계를 이어가며, 팬들에게는 ‘다시보는 더 글로리 우정샷’으로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세 배우의 얼굴엔 웃음꽃이 피어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김히어라는 지난 18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아마존 프라임비디오 오리지널 시리즈 ‘버터플라이’ 쇼케이스에 참석해 배우 김태희를 지원사격했다. 이날 블랙 롱 드레스 차림으로 단아한 무드를 자아내며 이목을 끌었다.
또 김히어라는 지난 2023년 불거진 학교 폭력 논란 이후 당사자들과 직접 만나 갈등을 마무리 지었다고 밝힌 바 있으며, 현재는 영화 ‘구원자’와 뮤지컬 ‘프리다’를 통해 무대로 복귀해 팬들을 만나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