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예은, 오늘(11일) 고척돔 출격…키움 히어로즈 ‘승리 요정’ 될까

싱어송라이터 안예은이 데뷔 첫 시구에 나선다.

안예은은 11일 오후 6시 30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5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 경기 시구자로 출격한다.

고척돔 마운드에 서게 된 안예은은 이날 시구뿐 아니라 애국가 제창도 선보인다. 안예은만의 독보적인 음색으로 야구 팬들에게 힘찬 기운을 전달한다는 각오다.

싱어송라이터 안예은이 데뷔 첫 시구에 나선다.
싱어송라이터 안예은이 데뷔 첫 시구에 나선다.

안예은은 “시구도, 애국가 제창도 처음이라 떨리지만 영광스럽다. 감사한 기회를 주신 만큼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 키움 히어로즈가 승리할 수 있도록 열심히 응원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안예은은 데뷔 이래 ‘상사화’, ‘홍연’, ‘봄이 온다면’, ‘귀화서, 사혼화’ 등 한국의 멋과 미를 담아낸 곡부터 ‘능소화’, ‘창귀’, ‘쥐’(RATvolution), ‘홍련’, ‘지박 (地縛)’ 등 귀로 듣는 납량특집 시리즈까지, ‘이야기의 음악화’를 꾀하며 폭넓은 음악 세계를 무한히 확장해 나가고 있다. 안예은은 또한 다수의 웹툰, 게임, 드라마 OST 가창자로도 이름을 올리며 한계 없는 음악적 스펙트럼을 입증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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