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용여, 딸과 80만 원 쓴 안성재 레스토랑…“새우 세 조각에 돈 생각 미치겠다”

배우 선우용여가 고급 레스토랑 방문 후 솔직한 불만을 드러냈다.

17일 유튜브 채널 ‘선우용여TV’에는 ‘81세 선우용여 스케줄 따라갔다가 대판 싸운 딸(모녀전쟁)’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선우용여는 딸 최연제와 함께 안성재 셰프가 운영하는 레스토랑 ‘모수’를 찾은 근황을 공개했다.

선우용여가 고급 레스토랑 방문 후 솔직한 불만을 드러냈다.사진=선우용여 유튜브 채널
선우용여가 고급 레스토랑 방문 후 솔직한 불만을 드러냈다.사진=선우용여 유튜브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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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선우용여는 “1인당 40만 원짜리 식당은 가고 싶지 않았다. 딸이 ‘엄마, 한 번만’ 해서 따라갔는데 역시나였다”며 “요만한 접시에 새우 세 조각이 나오더라. 그냥 그림이지 음식 같지 않았다”고 직설적으로 말했다. 이어 그는 “우리 딸은 ‘Delicious’라며 맛있다고 했지만, 나는 돈 생각이 나서 도저히 맛을 모르겠더라. 갈비찜이 차라리 낫다. 돈 생각에 미치겠더라”고 토로했다.

반면 최연제는 성게를 넣은 순두부 요리를 언급하며 “이런 아이디어는 참신하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선우용여 역시 “그건 괜찮았다”며 일부 메뉴는 만족했다고 인정했다.

누리꾼들은 “역시 솔직하다”, “40만 원짜리 코스는 쉽게 가기 힘들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공감과 웃음을 함께 드러냈다.

한편, ‘모수’의 1인당 코스 식사 가격은 약 40만 원으로 알려져 있다.

[감승혜 MK스포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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