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S, 청량↔매혹 한계 없는 스펙트럼…‘가요대제전’ 완벽 접수

그룹 TWS(투어스)가 청량한 에너지부터 성숙한 매력까지 한계 없는 퍼포먼스 스펙트럼을 뽐냈다.

TWS(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는 지난 12월 31일 방송된 ‘2025 MBC 가요대제전 멋’에 출연해 미니 3집 타이틀곡 ‘마음 따라 뛰는 건 멋지지 않아?’와 수록곡 ‘GO BACK’을 선보였다.

이날 TWS는 스무 살의 용감한 패기를 노래한 ‘마음 따라 뛰는 건 멋지지 않아?’로 공연의 포문을 열었다. 2026년 성인이 된 경민이 “(어른이 되면) 너무 재미있을 것 같아!”라고 신나게 외쳐 보는 이들의 흐뭇한 미소를 자아냈다. 빠른 리듬에 맞춰 현란한 스텝을 휘몰아친 영재의 독무, 탄탄한 기량을 보여준 유닛 댄스 브레이크 또한 볼거리였다. 이어 방송 최초로 공개된 ‘GO BACK’ 무대는 경쾌하고 활기찬 에너지로 설렘을 안겼다.

그룹 TWS(투어스)가 청량한 에너지부터 성숙한 매력까지 한계 없는 퍼포먼스 스펙트럼을 뽐냈다.
그룹 TWS(투어스)가 청량한 에너지부터 성숙한 매력까지 한계 없는 퍼포먼스 스펙트럼을 뽐냈다.

무엇보다 스페셜 스테이지에서 TWS의 ‘매력 부자’ 면모가 돋보였다. 도훈, 영재, 지훈은 EXO의 ‘Love Shot’을 감각적인 퍼포먼스로 완벽하게 소화해 매혹적인 아우라를 뿜어냈다. 평소 청량한 이미지와 다른 이들의 성숙한 반전 매력에 현장 분위기는 뜨겁게 달아올랐다. 새해 카운트다운 직후에는 막내 경민이 동갑내기 아티스트들과 버즈의 ‘나에게로 떠나는 여행’을 가창했다. 신나는 록 사운드와 그에 걸맞은 보컬 파워, 멤버들의 하모니가 어우러진 이 곡에서 경민은 감미로운 음색으로 첫 소절을 불러 시청자들의 귀를 단숨에 사로잡았다.

한편 TWS는 이른바 ‘앙탈 챌린지’ 붐을 일으키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미니 4집 타이틀곡 ‘OVERDRIVE’의 “Umm~”가사에 맞춰 어깨를 잔망스럽게 흔드는 ‘앙탈 챌린지’가 톱스타들의 참여뿐만 아니라 범국민적인 밈(meme, 인터넷 유행 콘텐츠)으로 확산 중이다. 이러한 돌풍에 힘입어 ‘OVERDRIVE’는 틱톡 뮤직차트 ‘상위 50’과 ‘바이럴 50’ 2위에 붙박이로 자리하고 있으며 멜론, 지니뮤직 등 주요 음원 차트에서도 역주행 시동을 걸었다. 중국 최대 음악 플랫폼 QQ뮤직의 ‘주간 한국 차트’(집계 기간 12월 18~24일)에서도 4위까지 치솟아 글로벌 인기 확장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어도어, 다니엘 및 민희진에 431억 배상 청구
상간녀 의혹받는 숙행, MBN 현역가왕3 하차
효민, 시선 집중되는 우월한 글래머 S라인 옆태
박하선 하영 한지은, 아찔한 노출 드레스 자태
대한민국 월드베이스볼클래식 7~8위권 전력 평가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